édition nº4
제 4회

01 –
05.06.2016

2016 6월
1일 – 5일

Nantes

Bienvenue au rendez-vous de la Corée à Nantes ! Coïncidant avec l’année France-Corée 2016, cette nouvelle édition est l’occasion d’inviter des artistes coréens d’horizons très différents. L’équipe du festival vous accueille dans différents lieux de la ville pour des expériences musicales et une découverte de la culture coréenne inédites.

올 해 4회를 맞은 한국의 봄 축제는 우리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 예술가들을 초대해 유럽 관객들에게 알려 왔습니다. 2016년 한불 문화 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한국의 문화를 단순히 프랑스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한불 예술가들의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기획 등을 통해 한국의 봄 축제는 양국의 전통과 현대의 문화 교차로를 만들고자 합니다.


A Midsummer’s Fantasia

한여름의 판타지아

01.06 / 20:30

6월 1일 / 저녁 8시 30분

Le Cinématographe

Projection de film et rencontre avec le réalisateur Jang Kun Jae autour du film A Midsummer’s Fantasia. Le réalisateur Jang Kun jae raconte deux histoires en une, qui se croisent et se reflètent l’une dans l’autre. On suit dans un premier temps un réalisateur coréen venu faire des repérages dans une petite ville rurale japonaise pour le tournage de son…

회오리 바람 (2009), 잠 못 드는 밤 (2012) 등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장건재 감독이 일본 나라 국제 영화제에서 제작지원을 받아 만든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두개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듯 하나로 녹여내어 조용하고 잔잔하게 시청자의 가슴을 벅차게 만듭니다. 작은 순간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한여름의 어느날을 그려낸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린 첫번째 챕터와 로맨스를 이야기하는 두번째 챕터를 장소와 사람들의 개인적 추억을 통해 섬세하게 연결해 냅니다. 이 상영회에는 장건재 감독이 함께하여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le Dit de Sim Cheong

심청가 완창

03.06 / 19:00

6월 3일 / 오후 7시

Théâtre Graslin

Le Pansori est un récital chanté, joué et raconté. Le chanteur incarne le narrateur et tous les personnages. Il est accompagné du Gosu (percussionniste), qui l‘encourage de la voix. Il s‘agit de la forme la plus emblématique de l‘art coréen. Le Dit de Simcheong est un des plus célèbres Pansoris. C’est aussi l’un des plus variés, passant du burlesque au…

판소리는 고수의 북소리에 맞추어 이야기를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입니다. 올해 한국의 봄 축제에는 낭트의 유서깊은 그랄랑 오페라 극장에서 조주선이 판소리 마당중 하나인 심청가를 완창할 예정입니다.

Atelier masques

가면 아뜰리에

02.06 / 12:00 – 20:00

6월 2일 / 12시부터 오후 8시 까지

Village Coréen

한국 빌리지

Dans la culture coréenne, le masque joua un grand rôle à la fin de la dynastie Joseon. Le masque permet de se cacher et de prendre une nouvelle identité. Grâce aux kits de masque proposés par Noridan, nous allons fabriquer des masques d’animaux pour incarner un nouveau personnage.

가면, 즉 탈은 한국 문화에 커다란 역할을 해왔습니다. 탈에 새겨진 주술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로 한국 문화에서 널리 창작되어 왔고 사용 되었을 뿐 아니라 탈은 쓰는 사람의 신분을 가려주므로 조선 후기 양반 풍자에도 널리 쓰이는 등 사회적 도구로도 활용 되었습니다. 이 아뜰리에에서 노리단의 마스크 세트로 여러 동물 가면을 만들어 봅시다 !